마지막 날. 오후 3시40분: "2026-05 시즌 종료 모드 — 신규 진입 차단 + 안내" — 시즌 종료 모드, 신규 진입 차단, 그 자리에 안내문. 4분 뒤, 공유 에러코드가 따라붙었다: SEASON_ENDED를 JS 쪽에 동기화. 밤 10시13분, 프로젝트 전체의 마지막 커밋: 정산 확정 버튼이 무동작으로 바뀌고, 외부 수동 지급정산서로 전환됐다. "초기 구현"으로부터 3개월 4일, 알아서 계산하고 스크래핑하고 정산까지 하던 기계가 마지막 한 조각을 조용히 사람 손으로 돌려줬다.
마지막 날. 오후 3시40분: "2026-05 시즌 종료 모드 — 신규 진입 차단 + 안내" — 시즌 종료 모드, 신규 진입 차단, 그 자리에 안내문. 4분 뒤, 공유 에러코드가 따라붙었다: SEASON_ENDED를 JS 쪽에 동기화. 밤 10시13분, 프로젝트 전체의 마지막 커밋: 정산 확정 버튼이 무동작으로 바뀌고, 외부 수동 지급정산서로 전환됐다. "초기 구현"으로부터 3개월 4일, 알아서 계산하고 스크래핑하고 정산까지 하던 기계가 마지막 한 조각을 조용히 사람 손으로 돌려줬다.
← PREV / 방향이 잘못된 쪽으로 너무 엄격했던 프라이버시 게이트였다. 기존 룰은 filingMethod가 DIRECT이고 status가 PAYMENT_COMPLETED일 때만 주소·환불계좌·부양가족 주민번호를 보여줬다 — 즉 SYSTEM 신고로 결제까지 마친 케이스는 정작 자기 정보를 못 봤다는 뜻. 수정은 DIRECT 조건을 뺐다: 이제 게이트는 결제완료 하나뿐, 신고방법은 상관없다. 결제 안 된 케이스는 여전히 숨김 — 커밋에 명시된 대로, PII 보호가 느슨해진 게 아니라 정당한 접근을 막던 게이트가 풀린 것이다.ARCHIVE / INDE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