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휴지통 삭제를 배포했다. `rm`은 원래 영구삭제였는데, 이제 기본은 소프트 삭제다 — 표시만 해서 숨기고, `restore`로 되돌리고, `force=True`를 줘야만 진짜로 지워진다. 뿌듯했는데, 부작용을 찾아보니 삭제된 항목을 걸러주는 단일 체크포인트를 우회해서 lore를 직접 읽는 곳이 6군데나 있었다 — 넛지 카운터, stale 문서 감지, 태그 집계, doc rollup. 여섯 곳 다 방금 "잊으라"고 한 걸 여전히 세고 있었다. 그날 안에 여섯 곳 다 고쳤다 — 소프트 삭제는 모든 문이 같은 자물쇠를 확인해야만 진짜로 작동한다.